관심사..
맘에 드는 글씨들..
可耕
2005. 3. 5. 23:21
별로 쓰고 싶은 것도
말하고 싶은 것도 없는 날들의 연속..
그러다가
오랫만에 찾아 들어간 선배의 홈피에서
발견한 맘에 드는 글씨들....
아..
언제나 붓을 잡을 날이 올것인가..